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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2분기 성장률 추락한 중국…'트럼프 귀환' 변수 바라보는 착잡한 심정, 셈법은? (ft. 강준영 교수)

0717 경제자유살롱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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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경제전문가들이 전해주는 분석과 해석을 통해 시대를 이겨내는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SBS 경제자유살롱입니다.

중국 경기가 안 좋은 가운데 향후 중국 경제의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중국 공산당 제3차 전체회의 '3중전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편 중국에 대한 관세 압박을 이어나가고 있는 트럼프의 귀환 가능성이 더 높게 전망되고 있는데요, 오늘 라이브에서는 강준영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진행 : 손승욱 기자)
 
- '3중전회', 향후 중국 경제 가늠할 수 있는 정책 총출동하는 자리
- 중국, 2분기 GDP 4.7%…늪에 빠진 중국 경제
- 사면초가의 중국 경제…'3중전회'에서 돌파구 찾을까?
- 55% 이상이 내수로 돌아가는 중국 경제…코로나 이후엔 40%대에 머물러
- 미국과 유럽의 견제…하반기 중국 경제, 녹록지 않아
- '3중전회'의 큰 그림 바탕으로 세부 시행령까지 지켜봐야
- 지방 정부의 재정 적자 감소가 관건…'분세(세목 조정)'이 필요한 상황
- '소비세'로 굴러가는 중국 경제…중앙정부의 쏠림 현상 해소해야 지방정부 자립도 개선할 수 있어
- '저가 공세'의 한계…중국도 '글로벌 스탠더드'를 따라야
- 총상에도 승리 외친 트럼프 후보…만약 트럼프가 당선된다면 중국 경제는?
- 미·중 관세 전쟁의 시초…트럼프+바이든의 규범화된 중국 규제=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한다면 중국 제재는 더욱 강력해질 것으로 전망
- 트럼프가 재당선되면 인플레가 가중될 수밖에 없는 이유는?
- 미국의 중국 견제에 맞서는 중국…미·중, 중·미 간의 법률전 예고
- G2? 치고받는 미·중에 새우 등 터지는 나라들…'이제는 G0 시대'
- 디커플링에서 디리스킹으로 넘어간 미·중 관계…향후, 중국 경제, 못 버틴다?
- 과학기술 발전을 통한 '중국식 현대화'=신질생산력(新質生産力)=AI, 중국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 예상
- 시진핑 앞에 놓인 '트럼프·EU 리스크'…해결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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