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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앵커>

석공은 큰 돌을 깨기 위해 같은 곳을 여러 번 망치질을 합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큰 돌은 두 조각으로 갈라집니다.

마지막 한 번의 망치질이 아니라 그동안 내리쳤던 여러 번의 망치질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여서 그동안의 실패는 성공에 가까워지는 망치질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래서 오늘도 망치질을 멈춰서는 안되는 겁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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