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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평가 시급하다는 인디밴드, '티라미수 케익' 원곡자 만나봄 / 스브스뉴스

최근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재치 있는 가사로 수많은 유저들을 홀린 노래가 있습니다.

바로 11년 차 인디밴드 '위아더나잇'의 '티라미수 케익'인데요.

발매된 지 9년 만에 재평가받고 있다는 '티라미수 케익'의 원곡자, 위아더나잇을 만나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권재경 / 촬영: 정훈 김준연 / 편집: 이진경 / 브랜드 디자인: 김태화 김하경 / 행정: 유연석 이수아 / 담당인턴·내레이션: 강민경 / 연출: 변유림)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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