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탁구 혼합복식 국가대표 임종훈&신유빈 조가 올림픽 전 마지막 대회 참가를 위해 어제(1일)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습니다. 현재 세계 랭킹 2위를 유지하고 있는 임종훈&신유빈 조는 이번 대회까지 랭킹을 사수해 다가오는 올림픽에서 2번 시드를 선점하고 12년 만에 올림픽 탁구 메달 획득까지 노리고 있습니다.
(취재: 유병민 / 구성·편집: 한지승 / 영상취재: 주범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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