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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조 2위로 16강행…'코뼈 부상' 음바페 PK 골

유로 2024에서 프랑스가 폴란드와 비겨 조 2위로 16강에 올랐는데요.

코뼈 골절상을 당한 음바페는 보호 마스크를 쓰고 복귀해 페널티킥 골을 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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