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도로 위로 물이 가득 차는 등 일대의 차량 통행이 제한됐습니다. 남동 수도사업소는 "파열된 수도관을 찾아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정확한 복구 시점은 알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