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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의 메시' 유망주 귈레르의 기막힌 결승골

튀르키예는 조지아를 3대 1로 꺾었는데요.

튀르키예의 메시로 불리는 19살 대형 유망주, 귈레르가 기막힌 결승골을 터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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