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몬과 김국영, 이용문, 고승환 선수가 이어 달린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이 38초 68로, 10년 만에 한국기록을 경신했습니다. 비록 '실낱' 같지만, 파리올림픽 출전의 희망을 품고 도전을 이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