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금까지 들어온 지진 소식 김민준 기자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지진으로 인한 피해 소식은?
[김민준 기자 : 일단은 인명피해나 시설 피해 이런 것보다는 지진을 느꼈다 이런 감지 신고가 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일단은 전국 소방본부에 지진을 느꼈다 이런 감지 신고는 65건 접수가 됐습니다. 다행히 전북 부안의 지진이 전국에 가동되고 있는 원전에는 큰 영향이 없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지만 지금 중대본 1단계가 가동이 되고 있고 가장 최근에는 강원도에서도 지진을 느꼈다, 이런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계속 지켜보셔야 하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Q. 지진 대피 요령은?
[김민준 기자 :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지진계에 기록된 최대 진도가 5입니다. 5 정도면 거의 모든 사람들이 진동을 느끼고 그릇이나 창문 등이 깨지거나 이제 불안정한 물체가 넘어질 수 있는 정도입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경우에 이런 지진을 느꼈다 그러면 가장 좋은 건 일단 집 밖으로 나오시는 겁니다. 무너질 만한 시설물에서 최대한 멀리 대피를 하시는 건데 그것이 어렵다면 집 안에 계셔야 한다면 탁자나 이런 안전한 곳 아래로 숨어서 물건이 머리 위로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를 하셔야 하고요. 집 안에 계실 때 가스나 전기가 잘 잠겨 있는지 한 번 더 확인을 해 주셔야겠습니다. 그리고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서 가족들의 연락처도 미리 확보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겠습니다.]
Q. 최근에 이 정도 규모의 지진이 없었는데?
[김민준 기자 : 그렇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올해 한반도와 주변 해역에서 이 정도의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게 지금 거의 처음입니다. 국내에서 이제 규모 4.5 이상의 지진이 발생한 게 작년 5월 15일에 강원 동해시 해역에서 발생을 하고 나서 1년 정도가 걸린 거고요. 그 이후에는 2018년 2월 경북 포항에서 규모 4.6 지진이 발생하고 거의 6년여 만입니다. ]
Q. 대비 요령 다시 한번 설명해 주시죠.
[김민준 기자 :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일단은 집 밖으로 나오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너무 위험합니다. 하지만 집 밖으로 나오실 상황이 안 되신다면 집 안에서 탁자나 이런 안전한 곳에서 최대한 머리를 중심으로 보호를 하시고 가스나 전기가 잠겨 있는지 다시 한번 더 확인을 하셔야겠습니다. 또 만일의 경우에 도움을 요청할 가족이나 친척, 친구의 연락처를 미리 확보를 해 두시고 혹시 집에 비상용품, 물이나 식량 같은 것들이 충분히 있는지 한 번 더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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