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오늘 전역…멤버들, 축하하려 한자리 모일지 관심

방탄소년단 진이 군 복무를 마치고 오늘(12일) 전역합니다.

소속사는 여러 장병이 함께하는 날이니 만큼, 별도의 전역 행사는 없다고 밝혔는데요.

현장 방문은 자제해 달라며, 환영과 격려는 마음으로 보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맏형 진의 전역을 축하하기 위해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일지도 관심입니다.

최근 한 매체는 멤버들이 진의 전역일에 맞춰 휴가를 신청했고, 서울에서 조용히 전역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라고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화면출처 : 방탄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