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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워킹 눈길"…제니, 파격 드레스 입고 런웨이 데뷔

블랙핑크 제니 씨가 패션쇼 무대에 섰습니다.

전문 모델 못지않은 당당한 워킹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현지시간 10일,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패션쇼에 오른 제니 씨의 모습입니다.

등과 어깨가 드러난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는데요.

그동안 다양한 패션 브랜드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왔던 제니 씨가 패션쇼 모델로 나서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쇼 중간 계단을 오를 때는 평소 절친한 사이인 톱모델 신현지 씨가 손을 잡아주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는데요.

완벽하게 피날레 무대를 장식한 제니 씨는 디자이너와 포옹을 나눈 뒤 환하게 웃었습니다.

(화면출처 : JACQUEM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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