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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한국에 들어옵니다"…잇몸으로 담배핀다는 미국 Z세대 근황 / 스브스뉴스

최근 미국의 Z세대를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는 이 물건.

다름 아닌 니코틴 파우치, 바로 담배인데요. 잇몸에 붙여 사용한다는 편리한 사용법과 비교적 저렴한 가격 때문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니코틴 파우치를 사용하는 영상이 틱톡에 바이럴되면서 급기야 제품 이름인 '진'과 '인플루언서'를 합쳐 '진플루언서'까지 등장하고 있는 상황인데….

그런데, 미국에서는 니코틴 파우치에 대한 논쟁이 끊이질 않고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권재경 / 편집 김혜주 / 브랜드 디자인 김태화 김하경 / 행정 유연석 이수아 / 담당인턴 강민경 이송아 / 내레이션 강민경 / 도움 홍성현 / 연출 변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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