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원' 무리뉴 감독이 튀르키예 축구 명문 페네르바체에 부임했습니다. 현지시간 2일 페네르바체 홈팬들 앞에 선 무리뉴 감독은 "이 순간부터 나는 페네르바체의 가족이다. 이제 이 노란 유니폼이 내 피부"라며 다부진 각오를 밝혔는데요. 무리뉴 감독의 취임일성,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