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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 시간이 없다는 기자 vs 이건 중요하다는 민희진 역대급 티키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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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1일)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두 번째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날 오전 어도어의 임시주주총회가 있었고, 어도어 기존 사내이사 2인에 대한 해임안과 신규 사내이사 3인의 선임안이 통과되기도 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열린 기자회견이니만큼 뜨거웠던 질의응답 시간 도중, 한 기자와 미묘한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어떤 대화인지 담았습니다.

(구성: 이세미 / 편집: 이기은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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