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의 세계 최고 스타 페이커 이상혁 선수가 '살아 있는 전설'이 됐습니다. 주관사 라이엇 게임즈가 '전설의 전당' 초대 헌액자로 페이커 선수를 선정했는데요. 통산 최다 월즈 4회 우승, LCK 10회 우승 등 불멸의 기록을 달성한 페이커 선수가 초대 헌액자로 되는 건 당연했습니다. 스포츠머그가 페이커 이상혁 선수를 만나 '전설의 전당' 헌액 소감과 지난 12년의 시간에 대한 추억을 돌아봤습니다.
(취재·구성 유병민 / 영상취재 주범·정상보 / 영상편집 서지윤 / 영상제공 라이엇게임즈 T1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취재·구성 유병민 / 영상취재 주범·정상보 / 영상편집 서지윤 / 영상제공 라이엇게임즈 T1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