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기류' 항공사고 갈수록 는다…한국도 매년 1건 이상 발생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정구희 SBS 산업과학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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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난화가 부추긴 '난기류'

정구희 / SBS 산업과학팀 기자
"싱가포르 항공, 4.6초 동안 54m 급강하…번지점프 수준"
"청천 난기류, 구름 없는 하늘에서 발생…예측 어려워"
"난기류 사고, 증가 추세…한국도 난기류 위험지대"
"지구 온난화에 제트기류 강해져…난기류에 영향"
"난기류 사고 대비한 안전벨트 착용 가장 중요"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