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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플릭, 엄청 고통받을걸?"…후임 감독 위해 '마지막 선물' 남기고 떠난 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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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후 바르셀로나에서 경질된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이 경질 위약금을 포기했다고 전해져 화제입니다. 우리 돈으로 170억 원 정도 되는 규모인데요. 후임 사령탑으로 유력한 한지 플릭 감독을 향해서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바르셀로나를 떠나는 사비의 작별 인사,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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