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이 쏘아올린 군사정찰위성
북한이 오늘(27일)부터 다음 달 4일 사이 서해상을 향해 인공위성을 실은 로켓을 발사할 계획이라고 일본에 통보했다고 교도 통신, 로이터 통신이 일본 해상보안청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 같은 통보는 27일 한일중 정상회의가 예정된 가운데 이뤄졌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는 이날 서울에서 제9차 한일중 정상회의를 열고 3국의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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