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빗줄기 뚫은 열정…배소현, 데뷔 13년 만에 첫 우승 '감격'

국내여자골프에서 배소현 선수가 데뷔 13년 만에 154번째 출전한 대회에서 첫 우승의 감격을 맛봤습니다.

굵은 빗줄기 속에서 무관의 설움을 씻어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