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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미 LA 시의회 감사장 받아…"좋은 인연 이어가고파"

그룹 라이즈가 미국 LA 시의회에서 감사장을 받았습니다.

데뷔곡 뮤직비디오로 LA를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현지시간 21일, LA 시의회는 라이즈를 초대해 감사장을 전달했습니다.

라이즈는 데뷔곡 '겟 어 기타' 뮤직비디오를 LA 곳곳에서 촬영했는데요.

LA 6가 다리 등 명소들이 담겨있습니다.

한국계 존 리 시의원은 '겟 어 기타'가 LA를 세상에 연결하는 위대한 역할을 했다고 말했는데요.

특히 뮤직비디오는 LA에 보내는 러브레터이자, LA의 랜드마크를 알리는 작업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멤버 앤톤은 'LA는 멤버들의 마음속에 특별한 장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싶다'고 화답했습니다.

(화면출처 : LA City Cle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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