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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하이' 찍고 돌아온 황희찬…홀란과는 경기 후 무슨 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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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 소속 공격수 황희찬이 성공적인 2023-24시즌을 마치고 지난 21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황희찬은 이번 시즌 13골 3도움을 기록하며 본인의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고, 프리미어리그에서 12골을 넣으며 통산 20골로 박지성(19골)을 넘어 한국인 프리미어리그 최다 득점 2위에 등극했습니다. 황희찬은 귀국 후 기자회견에서 이번 시즌을 돌아보고 다가오는 월드컵 2차 예선에 대한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취재 : 전영민 / 구성·편집: 한지승 / 영상취재 : 이재영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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