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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의 후스토리] "보이스피싱 가로막히자…블루오션이라며 이쪽으로"

요즘 주변에서 자주 들리는 소리 중 하나가 "당근!! 당근!!"입니다. 중고거래 플랫폼이죠.

그만큼 중고거래가 많아졌다는 얘기인데 중고거래 시장 규모가 24조 원에 달할 정도랍니다.

사람이 많이 몰리는 만큼 중고거래는 사기꾼들에게는 신개척지요. 블루오션입니다.

그만큼 점점 조직화되고 있는데 이런 사기를 피하려고 갖은 노력을 기울여도 그 교묘함을 따라가지 못합니다.

보이스피싱 조직이 중고거래 사기 기술 개발에 한창이랍니다.

얼마나 교묘하고 기발한지 그리고 어떻게 피할 수 있을지 이번 주 <후스토리>에서 자세히 짚어봤습니다.

(총괄, 기획 : 박병일 / 연출 : 윤택 / 조연출 : 임정대 / 자막 : 김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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