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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은 스승의 날입니다.

한 설문조사결과 다시 태어나도 교직을 선택하겠다는 교사는 10명 가운데 2명에 불과했습니다.

교권침해와 교사를 존중하지 않는 사회분위기 때문일 겁니다.

하지만 우리는 알게 모르게 스승의 가르침과 행동까지 따라 하며 커왔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스승은 마음의 어버이라는 스승의 날 노래를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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