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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근심, 걱정 없이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마음속은 들판과 같아서 예쁜 꽃이 필 때도 있지만 곳곳에 잡초도 자라기 마련입니다.

꽃밭을 만들지 잡초밭을 만들지는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근심, 걱정 대신 긍정과 희망의 씨앗을 뿌리고 키우는 하루 되길 바라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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