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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 또한 지나가리 지나가리 지나가리" EDM 섞으며 '연등 놀이' 뛰어든 뉴진스님…말레이시아 비판 여론 속 그가 보인 반응은?

승려 복장으로 디제잉 공연을 펼쳐 화제가 된 '뉴진스님'이 연등놀이에 뛰어들었습니다. 부처님오신날을 사흘 앞두고 연등회보존위원회가 12일 연등놀이를 개최했는데 마지막 무대를 뉴진스님이 장식한 겁니다. 서울 조계사 일대가 클럽 분위기로 바뀌었고  참가자들은 손바닥을 맞닿은 '합장' 춤을 추며 연등놀이를 즐겼습니다. 한편 뉴진스님인 개그맨 윤성호 씨를 두고 말레이시아에서 비판 여론이 일었는데 윤성호 씨는 현지 관객들 반응은 좋았다고 언급하면서 자신의 SNS에 열광적이었던 당시 말레이시아 공연 영상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양현이 / 편집: 김초아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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