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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중국 선전시서 에너지·바이오 기업 대상 투자 설명회

전북특별자치도가 중국 최초의 경제특구인 선전시에서 에너지 분야와 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설명회에는 이차전지 음극재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BTR사와 전력 관련 공기업인 선전에너지 등 50여 개 기업이 참여해 관심을 보였습니다.

전북 자치도는 제약회사인 시노메드사, 모더나 등에 투자하고 있는 삼하이 라이프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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