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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팝아트 거장' 무라카미 다카시와 협업 '눈길'

다음 달 일본 데뷔를 앞둔 걸그룹 뉴진스가 유명 그래픽 디자이너 무라카미 다카시와 협업에 나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무라카미 다카시는 꽃 캐릭터를 활용한 독특한 작품을 선보여 팝아트 거장 반열에 오른 인물입니다.

뉴진스의 팬으로도 유명한데요.

뉴진스의 일본 데뷔 앨범 수록곡 '라이트 나우' 뮤직비디오에 참여했습니다.

어제(1일) 공개된 티저 영상인데요.

사랑의 묘약을 찾아 나선 멤버들이 무라카미의 상징인 무지개 꽃을 발견하고 새로운 캐릭터로 변신합니다.

뉴진스 멤버들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해 탄생한 캐릭터라고 하네요.

한편 지난주 공개된 뉴진스의 '버블검' 뮤직비디오는 팬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여전히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를 차지하며 조회 수 2천만 건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무라카미 다카시 인스타그램·민희진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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