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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 취임 720일 만에 양자 회담을 열었습니다.
135분 동안 진행된 첫 회담은 현안마다 의견이 엇갈렸고 합의를 도출하지는 못했습니다. 이번 양자 회담으로 누가 더 많은 걸 얻었다고 봐야 할까요?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는 또 다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할 수 있을까요? 어제 회담 내용을 박성민 윤태곤 두 정치컨설턴트와 낱낱이 분석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