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 어쩌다 못난이 김치가 서울의 전통시장에서 판매됩니다.
충청북도는 국산 김치 소비 촉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상인연합회와 155개 전통시장에서 못난이 김치를 판매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오는 26일 13개 시장에서 못난이 김치 650박스 판매를 시작으로 충청북도는 안정적인 가격으로 시장에 김치 공급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C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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