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쇼츠] 140분 동안 대체 무슨 일이. 기자회견이 민희진-기자 사이에 미친 영향

이 기사 어때요?
어제(25일) 있었던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기자회견이 계속해서 화제입니다. 민 대표는 기자회견장에 자리해 발언을 하기 전, 카메라 플래시 때문에 말하기가 힘들다고 호소해 사진기자들과 잠시 대치가 벌어지기도 했는데요. 편치 않은 분위기로 시작된 기자회견이 2시간을 훌쩍 넘겨 끝났을 때, 민희진 대표와 일부 기자들은 웃음을 머금은 채 명함을 전달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어떻게 분위기가 반전될 수 있었을까요?

(구성: 이세미 / 편집: 이기은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