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이준석, 비전 제시해야…한동훈, 尹과 멀어져야" [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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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회 <스토브리그>에서는 김종인 전 개혁신당 상임고문을 모셨습니다.

네 번의 도전 끝에 국회의원에 당선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를 두고 2027년 대선 주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한 김종인 전 상임고문. 김 전 고문이 주목하는 또 다른 차기 대선 주자는 누구일까요?

또 총선 결과로 인해 국정 장악력에 치명타를 입게 된 윤석열 대통령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영수회담을 제안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2차 실무진 회동에서도 의제와 일정이 결정되지 못하고 있는데요, 김종인 전 고문은 총선 이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어떻게 평가했을까요?

김종인 전 상임고문을 모시고 박성민, 윤태곤 두 컨설턴트와 함께 스토브리그에서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