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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도 아들도 황선홍 감독의 특급 도우미? 3경기 연속 도움 기록한 '이을용 아들' 이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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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축구 23세 이하 대표팀이 파리 올림픽 아시아 최종 예선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일본을 꺾었습니다 대표팀은 3전 전승, 무실점으로 조 1위를 확정하며 8강에 진출했습니다. 2002 한일월드컵 영웅, 이을용의 아들인 이태석은 조별리그 3경기 연속 도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황선홍 감독은 선수 시절 2002 한일 월드컵 폴란드전에서 이을용의 크로스를 받아 골을 넣은 적 있어, 이 씨 부자와의 인연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황선홍호 특급 도우미로 등극한 이태석, 〈스포츠머그〉에서 소개합니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제공: 대한축구협회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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