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예식장보다 저렴하다는 공공기관 예식장들도 이런 추가금이 붙어 싸지 않다는 불만도 나옵니다.
서울 서초동의 한 공공기관 예식장은 대관료가 주변 시세의 10~20% 불과한 50만 원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이곳에서 결혼식을 하려면 이 예식장 측과 계약된 협력업체에 각종 추가금을 더 내야 합니다.
진행비 50만 원, 스냅사진 75~85만 원, 꽃 장식 70~900만 원이고 그밖에 추가 부대 요금도 다양합니다.
이곳에서 결혼식을 했던 한 부부는 대관료를 아꼈던 것 말곤 다른 비용적 이점을 체감하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결혼 준비 서비스를 세세하게 나누고 소비자가 선택할 때마다 추가금을 매기는 현실은 예비 신혼부부들의 어깨를 무겁게 합니다.
잠시 후 SBS 8뉴스에서 결혼 준비 업체들의 추가금 상술과 이에 대한 예비부부들의 생각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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