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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4', 개봉 전부터 뜨거운 반응…예매율 66% 기록

다음 주 개봉하는 영화 '범죄도시4'를 향한 관객들의 관심이 뜨거운데요.

벌써 60%가 넘는 압도적인 예매율을 기록 중입니다.

'범죄도시4'는 어제(16일) 오후 기준으로 66%의 예매율을 기록했습니다.

예매 관객 수 16만 명을 돌파했는데요.

천만 관객을 동원한 전작 '범죄도시3'보다 빠른 속도로 예매량이 오르고 있어, 영화의 인기를 실감하게 합니다.

'범죄도시4'는 형사 마석도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백창기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에 맞서는 이야깁니다.

지난 2월 시리즈 최초로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호평을 받았고, 전 세계 164개 나라에 선판매되며 관객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ABO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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