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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10년이 흘렀습니다.

강산도 변한다는 10년이 지났지만 우리의 안전의식이 달라졌는지 의문입니다.

세월호는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총체적인 안전불감증이 빚어낸 인재였습니다.

다시는 이런 사고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기억하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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