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예고] 마지막 유세…한동훈 청계광장·이재명 용산 등

1. 마지막 유세…한동훈 청계광장·이재명 용산

총선 전날 8뉴스, 여야 마지막 유세를 현장 연결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국민의힘은 서울 청계광장, 민주당은 서울 용산을 택했는데 저희 국회 출입 기자가 현장 분위기를 직접 전해 드립니다.

2. 20대·60대 남성 투표율이 관건…이유는?

역시 관건은 투표율입니다. 이번 총선은 60대 이상 유권자 수가 30대를 넘어서는 첫 선거입니다. 저희 분석으로는 20대와 60대 남성의 표심이 변수가 될 걸로 나왔는데, 그 이유 자세히 전해 드립니다.

3. "물때 놓쳐 고립"…지켜야 할 안전 수칙은?

갯벌 해루질에 나섰다가 물때를 놓쳐 고립되고 심지어 목숨까지 잃는 일, 종종 벌어지고 있습니다. 안전을 위해서 꼭 지켜야 할 수칙은 무엇인지 현장 취재했습니다.

4. 7년 만의 개기 일식…"경제 효과만 8조 원"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리는 개기일식, 7년 만에 북미 대륙에서 관측됐습니다. 이번을 놓치면 또 수십 년을 기다려야 해서 많은 인파가 몰렸는데 경제 효과도 크다고 합니다.

잠시 뒤 8시 뉴스에서 자세히 전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