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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 김정은 옆에서 아랑곳 않고 휴대폰만 보는 현송월에 대한 댓글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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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북한 김정은 총비서가 화성지구 살림집 건설 현장을 찾은 모습이 조선중앙TV로 공개됐습니다. 김정은 주위의 고위 간부들이 김정은의 지시사항을 지시사항을 수첩에 메모하느라 바쁜 와중에 휴대폰을 들여다보기에 여념없는 현송월 노동부 부부장이 단연 눈에 띕니다. 2018년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으로 북한 예술단을 이끌고 남한을 찾았던 현송월은 2019년 무렵부터 김정은 의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송월은 어떻게 북한 최고지도자의 현지 지도 현장에서 자유롭게 휴대폰을 쓸 수 있는 걸까요?

(구성: 이세미 / 편집: 이기은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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