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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정찰위성 2호기, 한반도 1년 중 70% 구름 껴도 문제 없다…내년 3기 추가 발사하면 2시간 간격 북한 감시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박원곤 /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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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 정찰위성 발사 

박원곤 /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정찰위성, 방위 체계의 '눈'으로서 큰 의미"
"한국, 감시정찰의 독자적 위치 갖추기 시작"
"정찰위성, 안정화 작업·운용시험 평가 후 업무 돌입"
"2호기 레이더(SAR) 1호기와 달리 악천후에도 관측 가능"
"북한, 15일 정찰위성 발사 가능성…러시아 기술 지원 우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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