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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 생각을" 개성·센스 갖춘 MZ 세대 '투표 인증샷' 화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내일(10일)로 다가왔습니다.

사전투표율이 역대 총선 중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온라인을 중심으로 이색 투표 인증샷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전 선거에서는 손등에 기표도장을 찍고 나오는 방식이 보편적이었는데요.

하지만 요즘 젊은 유권자 사이에서는 만화 캐릭터 등이 그려진 투표 인증 용지를 뽑아 가서 도장을 찍는 게 유행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면 만화 슬램덩크의 한 장면에서 농구공 모양을 비워놓거나, 웹툰 캐릭터 얼굴에 연지곤지를 찍을 수 있는 부분을 비워놓는 거죠, 그리고 여기에 인증 도장을 찍으면 그림이 완성되는 겁니다.

귀여운 그림에 투표가 즐거워지면서 투표율을 높이는 데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입니다.

개인이 가져간 투표인증 용지에 기표 도장을 찍어 SNS에 올리는 건 현행법상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투표인증 사진 자체는 투표소 밖에서 찍어야 한다는 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선관위·hyhyhoyu, X (@jabtteo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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