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홀란을 중심으로 설전이 뜨겁습니다. 맨유 레전드 로이 킨이 홀란을 두고 "4부리그 선수 같다"며 혹평하자,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정면으로 반박한 것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