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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본격화한 '판다 외교'…"미국 · 스페인에 다시 보내겠다" 의미는?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강준영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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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다외교의 빛과 그림자

강준영 /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 교수

"판다 외교, '양국 우호 증진' vs '외교적 도구로 이용' 논란"

"중국 '판다 외교', 중국 이미지 개선에 큰 영향"

"강철원 사육사, 모친상에도 중국길 동행…양국 민간 관계 개선 가능성"

"판다 외교, 동물권 보장하며 양국 협력 이끌 수 있어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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