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전통주 발전을 위해 관련 업계, 학계와 함께 '전통주 산업진흥회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반기별로 협의체 정기회의를 열고 전통주 생산·판매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다룬다고 밝혔습니다.
첫 회의는 내열 열립니다.
양주필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전통주 산업이 한 단계 성장하기 위해서는 업계, 학계, 관계기관 간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