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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4명, 해외 7명으로 좁혔다…다음 달이면 정해지는 차기 대표팀 감독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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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성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장은 2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브리핑을 열어 "오늘 회의를 통해 11명을 국가대표팀 감독 후보 선상에 올리기로 했다"며 "국내 지도자가 4명, 외국인 지도자가 7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정해성 위원장의 브리핑,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하성룡 /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이재영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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