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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이번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

후보자들은 저마다 자신을 뽑아달라며 지지를 호소할 겁니다.

저들의 호소가 시끄럽다고 또 들어주기 귀찮다고 귀를 닫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후보자의 자질을 냉정하게 판단하고 정책과 공약을 꼼꼼히 살펴 주권자로서의 권리를 행사해야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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