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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첫 스마트 가축경매시장 예산서 문 열어

충남 지역의 첫 스마트 가축경매시장이 예산군 오가면 신장리에 문을 열었습니다.

40억 7천여만 원이 투입된 가축경매시장에는 스마트 전자경매 시스템이 구축돼 경매시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스마트폰으로 혈통과 접종 이력은 물론 입찰과 낙찰가격 정보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충남도는 스마트 가축경매시장으로 가축 거래의 투명성과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T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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