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운동으로 가까워졌다"…지효-윤성빈, 열애설 불거져

걸그룹 트와이스의 지효 씨와 스켈레톤 전 국가대표 윤성빈 씨의 열애설이 불거졌는데요.

두 사람 측은 인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습니다.

어제(25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간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공통의 관심사인 운동으로 가까워졌고, 5분 거리인 서로의 집을 오가며 데이트를 즐겼다는데요.

자연스러운 커플의 모습이었다는 목격담도 함께 전했습니다.

갑작스러운 열애설에 팬들은 놀랍다는 반응인데요.

두 사람의 소속사는 사생활이라 확인해 주기 어렵다며 이번 열애설에 대해 말을 아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