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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남아 추가 훈련까지? 김기동 감독의 "설렁설렁" 질책에 '이 악문' 린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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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의 '특급 스타' 린가드가 이를 악물었습니다. 지난 제주전 승리 이후 김기동 감독은 린가드를 향해 "설렁설렁 뛰었다"라며 따끔하게 쓴소리를 했는데요. 영국에서 휴가를 보내고 돌아온 린가드는 추가 훈련까지 자청하며 컨디션 끌어올리기에 매진했습니다. 절치부심한 린가드와 김기동 감독의 밀당,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이정찬 /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주범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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