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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와 돈 이야기 7화] 보좌관이 밝히는 국회 민낯

#보좌관 #갑질 #민원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의원 본인만큼이나 총선의 승리를 바라는 건 보좌관들입니다. 자신이 모시는 의원이 이겨야 총선 승리의 기쁨을 함께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신의 일자리도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총선에서 이겼다고 해서 모든 보좌진이 웃을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의원에 따라 보좌진들에게 자녀의 과외를 시킨다거나 휴가 동안 집에서 개밥을 주라는 등 보좌진을 이른바 사노비처럼 대우하는 경우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SBS 선거방송기획팀은 2월 20일부터 매주 한편씩 '꼬리에 꼬리를 무는 선거와 돈 이야기(연출: 한승호)'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7화 <보좌관이 밝히는 국회 민낯> 편에선 20대 국회에서 보좌관을 했던 최정현 변호사가 출연해 고정현, 소환욱 기자와 함께 보좌관의 역할과 고충 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기획: 진송민, 프로듀서: 박현석, 연출: 한승호, 구성: 박정례, 김현주, 편집: 김민주, 촬영: 하륭, 오디오맨: 정연준, CG: 김원일, 이준호, 콘텐츠마스터링: 신준호, 음악/효과: 남대원, 장소협조: 금혜성, 제작: SBS 선거방송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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