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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배지 주웠다" 유시민 농담에 조수진 후보 '억울'…"많은 고민했다"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송영훈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 김진욱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최선호 SBS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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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지 주웠다?" 반발 

송영훈 /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
"조수진, 경선부터 부자연스러워…성 인식도 심각"

김진욱 /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유권자 선택받기 위해 더 낮은 모습으로 임해야"

최선호 / SBS 논설위원
"조수진, 경선 빨리 치러 검증받을 시간 부족"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정정 및 반론보도] 「조수진 '2차 가해' 변호 논란…줄 잇는 사퇴 촉구」기사 등 관련 기사 등 관련

본 방송은 지난 3월 21일자 「조수진 '2차 가해' 변호 논란…줄 잇는 사퇴 촉구」 제목의 기사 등을 통해, 조수진 변호사가 성폭행범을 변호하며 가해자로 '피해자의 아버지'를 언급했다는 등의 내용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조 변호사는 가해자로 피해자의 아버지를 언급한 적이 없는 것으로 밝혀져 이를 바로잡습니다.

또한 조 변호사는 "'강간통념'을 국민참여재판 배심원에게 활용할 수 있다는 조언을 한 사실이 없다"며 "성범죄 가해자로 몰려 억울한 상황이라면 국민참여재판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국민참여재판'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글의 내용이었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문은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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