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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팀'으로 똘똘 뭉쳐 '다시 뜨겁게' (feat. AI가 바꿀 축구의 미래) [축덕쑥덕]

SBS NEWS 축덕쑥덕 '원팀'으로 똘똘 뭉쳐 '다시 뜨겁게' (feat.AI가 바꿀 축구의 미래)

[골룸] 축덕쑥덕 254 : '원팀'으로 똘똘 뭉쳐 '다시 뜨겁게' (feat. AI가 바꿀 축구의 미래)

아시안컵 후폭풍을 호되게 겪은 축구대표팀이 다시 뛰기 시작했습니다.

몽펠리에전에서 시즌 4호 골을 넣고 가장 늦게 대표팀에 합류한 이강인은 모든 동료들에게 사과를 했고, 선수들은 진심 어린 사과를 받아들였다고 하죠. 

주장 손흥민 선수는 다시 한번 이강인 선수를 감싸면서 대표팀은 이제 '다시 뜨겁게' 북중미 월드컵을 향해 나아갈 준비를 마쳤습니다.

화끈하게 시즌을 시작한 K리그엔 잠시 숨을 돌릴 틈이 생겼습니다. 

‘디펜딩 챔피언’ 울산이 순항을 이어가고 있는 반면, 라이벌 전북은 답답함이 좀처럼 풀리지 않고 있는 점이 눈에 띕니다. 

이번 주 축덕쑥덕에선 황선홍 감독이 임시 사령탑을 맡은 축구대표팀 이야기를 중심으로, K리그 3라운드 소식을 전합니다. 

이번 방송도 부디 재밌게 들어주시고, 더불어 AI가 축구에 어떤 영향을 줄지도 함께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요. 

주영민 기자와 주시은 아나운서, 이정찬 기자, 박진형 PD가 함께했습니다.

* fb@sbs.co.kr : 여러분의 메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질문과 사연 많이 보내주세요.

04:00 : 청취자 질문: ① 클럽 월드컵 티켓
06:44 : 이슈 포커스: ① 황선홍 감독의 '빗장 수비'...갈등 봉합하고 원팀으로
21:07 : 이번엔 ‘카드놀이’… 축구협, 또 ‘아시안컵 후폭풍’
30:27 : 대표팀 유니폼 뒷돈 판매 논란
35:29 : 축구대표팀 새 유니폼에 누리꾼 "소고기와 상추쌈" 시끌
38:08 : 이슈 포커스: ② 울산·서울·전북...'빅3'의 엇갈린 개막 3연전
38:56 : 환상 중거리포 터뜨린 기성용... FC서울, 김기동 감독 체제 첫 승
45:38 : "말은 청산유수" 김기동, 린가드에 쓴소리
46:44 : 전북 또 졌다, “왜 팬들만 간절한가?” 결국 분노한 전북 팬들
50:31 : 역전-재역전 그리고 세 번째 동점골, 울산과 인천의 빅 게임
53:01 : '정재희 극장골' 포항, 광주 꺾고 2연승
55:54 : 강원-대전, 1-1로 비기며 첫 승 실패…음라파 데뷔골
58:45 : ‘요시노 1호골’ 대구FC, 수원FC와 무승부
59:07 : AI가 바꿀 축구의 미래

(글·편집 : 홍예진 인턴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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